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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겨울이었으면…
겨울이었으면…코로나19는 우리의 봄과 여름에 아쉬움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우리의 몸과 마음이 얼어붙었다.p.s: 이번 사진은 햇볕 좋은 7월의 어느날 남산 한옥마을을 촬영했지만, 마스크로 인해 덥고 지쳐 “차라리 겨울이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적외선 촬영기법으로 ... 2020.08.03 [김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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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게 소원을
달이 눈 앞에 가까이 왔을 때달에게 소원을 빌어본다. 2020.07.27 [김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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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파랗다. 아니 새파랗다.얼마만인지도 모를 만큼 정말 오랜만에 보는파란 하늘색이다.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노래가 절로 나올만큼 기분도 상쾌하다.차를 타고 가는 창 너머로 보이는새파랗고 맑은 하늘을 보며날씨만큼이나 우리네 생활도 푸르고 푸르기를기원해본다. 2020.07.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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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사회
새로움을 끊임없이 갈망하는 ‘인간 사회’신제품에 열광하고 한정판에 열광한다. 2020.07.17 [김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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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결정적 순간은?
우리 세상살이에 결정적 순간이라는 게 있을까?프랑스 출신 세계적 사진작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1908~2004)은 “사진가와 대상이 찰나적으로 하나가 되는 생의 순간, 결정적 순간이란 렌즈가 맺는 상(像)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지만 그것이 시간을 초월한 형태와 표정과 ... 2020.06.29 [김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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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만이라도 시원해질 수 있도록
여름이 가까워질수록 날씨가 더워지는 건 당연하다.더울 때는 추운 겨울이 그리워진다.하지만 자연의 순리를 거스를 수 없기에 기분만이라도 시원해질 수 있도록적외선 촬영 기법으로 온 세상을 눈 덮인 겨울처럼 만들었다. 2020.06.16 [김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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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앗아간 입학식
초등학교 1학년의 첫 등교 날.엄마 손 꼭 붙잡고 설레는 마음으로 한 발씩 학교 앞으로 향하지만...코로나 19는 온 국민의 시간을 느리게 가게 했다.생애 첫 학교 입학식도 못 한 초등학교 1학년들의 뒷모습이 마냥 즐거워 보이지는 않는다. 2020.06.09 [김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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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몇 명의 친구가 있나요
친구.가깝게 오래 사귄 사람.여러분은 몇 명의 친구가 있습니까? 2020.06.03 [김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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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빛
밤이 되면 어둠이 오지만산 너머 도시는 밤에도 어둠이 없다.어둠 속에서도 홀로 밝은도시의 빛…. 2020.05.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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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지막 달동네 ‘북정마을’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한양도성 성곽 바로 아래 산기슭에 위치한 북정마을.이 곳은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라고 불린다.특히 여기는 예술가들에게 수많은 영감을 주는 곳이며, 만해 한용운의 집터 심우장이 있는곳으로도 유명하다. 2020.05.25 [김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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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외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가시광선을 프리즘으로 분산시켰을 때 적색 선의 끝보다 바깥 쪽에 있는 전자기파 영역을 적외선이라고 부른다.이 적외선을 이용해 찍는 사진이 바로 적외선 사진이다.이 빛은 평소 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특수한 촬영 장치와 장비로 촬영을 한다.즉 보이지 않는 빛으로 세 ... 2020.05.18 [김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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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볼 일 있는 밤
별 볼 일 있는 밤세상살이가 아무리 힘들고 지치더라도…밤 하늘을 한 번 올려다보자.빛나는 별들은 우리이고 우리는 별이다.우리는 모두 각자의 빛을 내기 위해 살고 있다.빛은 어둠이 있어야 보인다. 2020.05.08 [김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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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비둘기, 너는 아직 예술이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은 과거와 현재의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곳.예전의 활기찬 모습이 아니라서 아쉽기는 하지만…그래도 인사동 비둘기만큼은 아직도 예술이다. 2020.04.29 [김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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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
눈이 부신 빛도시간이 지나면 어둠으로 되듯지금의 우리는무엇을 위해 가고 있나… 2020.04.27 [온라인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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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피리라
너도 피었다.나도 곧 피리라.우리는 그렇게 다시 피리라.그렇게 길고 긴生에 경의를… 2020.04.24 [온라인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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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몹시 불던 날
바람이 몹시 불었다.네가 생각났고, 나는 걸었다.그렇게 걷다 보면 나의 그리움이언젠가 너에게 닿겠지. 2020.04.22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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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똑똑똑, 계십니까? 아무런 대답이 없다.빈집이 하나 둘씩 생기고 있다.그 자리에는 어김없이 건물이 생긴다.조물주보다 더 높은 건물주가 넘쳐나는 세상이다. 2020.04.20 [김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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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 우리의 ‘자유’
누구도 절대 소유할 수 없는 것이 자유라고 한다.동물원 우리 안의 원숭이와 우리가 다른 점은 무엇일까? 2020.04.13 [김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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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공존한다는 것
공존한다는 것.도시에 사는 나무는 온갖 공해와 공존하며 살아야 한다.자연이라는 단어는 도시에 사는 나무에는 사치인지도 모른다.우리의 삶도 다를 바 없지 않나 생각해 본다.우리는 어떤 존재와 공존하고 있는 것일까? 2020.04.06 [김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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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남산 벚꽃’이 그립다…
아쉬움을 남기고 3월은 그렇게 미련없이 가버렸다.희망의 4월이 왔다.꿈은 이루어진다는 대한민국의 마법같은 주문이 꼭 현실이 됐으면 좋겠다.작년 오늘 삼삼오오 구경하던 남산도서관 주변의 벚꽃이 그립다. 2020.04.02 [김영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