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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택의 세상만사] 북 도발 감싸는 중국
북한이 15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레이더 탐지가 어려운 장거리 순항미사일에 이어 유엔 안으로 결의 위반인 탄도미사일까지 쏜 것이다. 이번 미사일은 고도 60km로 800km를 비행했다고 한다. 종전보다 200km더 날아간 것이다. 비행 거리에 비해 ... 2021.0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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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칼럼] 또 하나의 한류 ‘ESG강국 대한민국'
21세기는 환경과 문화의 세기다. 방탄소년단(BTS)가 보여주듯 이젠 글로벌 시대 ‘ESG 영토’를 생각하게 한다.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의 앞 글자를 딴 ESG다. 착한 기업에 투자하는 ESG 투자 의사결정에 주 ... 2021.09.24 [황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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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칼럼] 잃어버린 것들
​'가을의 저녁'으로 직역되는 추석은 시작된 때로부터 천년을 훌쩍 넘긴 탓인지 몰라도, 현재 호흡하고 있는 존재들의 기억 속에는 가을의 초입 즉 '가을의 아침'에 자리한다.유교의 영향이 사라지면서 차례상에 대한 흔적도 희미해졌고, 부모님께서 ... 2021.09.23 [황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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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칼럼] 인구감소 저출생이 한몫
‘인구 절벽’ ‘인구 지진’이 현실화되고 있다. 역대 4월 기준 올해 출생아 수가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로 내려앉았다.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더 많은 인구 자연감소도 18개월째 이어졌다. 이르면 10년 내 한국에 ‘인구 지진((Age-quake)’이 발생할 것이라는 경고 ... 2021.09.23 [황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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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호 칼럼] 늙은 말(馬)이 콩 마다할까?
나이가 들면 그 나이에 맞게 처신하는 것이 도리인데 그렇지 못하고 괴물이 되어버린 늙은이들을 보면서 ‘격세지감’을 느낀다. 자기 마누라는 쳐다도 안 보면서 다른 여자가 얼씬거리면 눈을 부릅뜨고 귀를 쫑긋 세우고 어떻게 식사 한번 할까? 골몰하는 모습을 보면 배꼽이 열 ... 2021.09.21 [김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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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택 칼럼]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이런저런 이유로 이 땅엔 가슴 아픈 이들이 적잖다. 그중 이산가족의 슬픔을 뉘에게 비하랴. 남쪽이 고향인 대다수 사람들은 코로나19에 추석 귀향은 자제하지만, 부모형제의 안부는 알고 있다. “조만간 백신 다 맞고 만나자.”는 희망도 꿈꾼다. 하지만 북녘에 고향을 둔 1 ... 2021.09.17 [황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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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강의 땅따라 물따라] 십승지와 코로나
십승지(十勝地)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풍수적 길흉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많지만, 정확히 말하면 ‘숨어서 살아남을 수 있는 땅’을 말한다. 즉, 전쟁이 나도 안전하고, 흉년이 들지 않고, 전염병이 엄습하지 못하는 곳을 말한다. 승지(勝地)라 하면 사전적 의미로 경치 좋은 곳 ... 2021.09.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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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이 칼럼] 인간이 얼마나 사악해 질 수 있나
삼국지에 보면 중원의 한나라가 쇠락하고 동탁이 권력을 독점해 악행을 자행했다.흉흉한 민심을 간파한 조조가 그를 살해하려다 실패하고 황망히 도망을 친다. 곳곳에 체포령이 내리고 방을 붙여 위급한 가운데 도주하다 결국 증모현에서 붙잡혀 옥에 갇혔다. ■권력 거머쥐려 하는 ... 2021.09.15 [황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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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칼럼] 기후 재앙은 너와 나의 재앙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정작 이행노력은 따라오지 않고 있다며 최근 작심 비판했다. 그는 국회에서 2030년까지 탄소배출을 2018년 대비 35%줄이겠다는 법을 통과시켰지만 여기에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의 ... 2021.09.14 [온라인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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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호 칼럼] 제천시와 ‘님비’ 현상
최근 제천비행장 폐쇄문제가 도마 위에 올라있다. 시민들 나름 정파적 안목으로 제각기 한마디씩 던지고 있으나 실효성 없는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촌극이 연출되고 있을 뿐이다.“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여기저기서 정제되지 못한 말들이 ... 2021.09.12 [김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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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칼럼] 교육공동체서 찾는 학력 격차 해소
미래의 주역을 기르는 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속에서 2학기를 맞이해 수도권 학교들이 원격수업을 시작했다. 사정이야 어떻든 1학기 주 1회 등교에 그친 데다 2학기도 한 달 동안 등교가 중단되면서 원격 수업으로만 진행했다. 그러다 ... 2021.09.10 [황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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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SARS-CoV-2 기원 조사 방법 잘못에 대한 공개서한
저널리즘과 정책 결정 모두에서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실업자와 2류 중진인사들에 의한 점수 조정의 추잡한 세계에선 사실과 지적 청렴이 중요합니다. 지난 몇 주 동안 미국 국무부 내에서 SARS-CoV-2의 기원을 조사하는 방법에 관한 엄청난 양의 잘못된 헛소리에 비춰 ... 2021.09.09 [황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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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언론중재법,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워서야
작금 쟁점으로 등장한 언론중재법은, 언론의 가짜뉴스와 조작보도에 무거운 책임을 묻는 법안이다. 허위와 악의적 조작보도의 피해자는 가해자 언론에 피해액의 다섯 배까지 손해를 배상케 함으로써 가짜뉴스를 억제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고 입법 취지다. 그래서 언론피해 구제법이요, ... 2021.09.08 [황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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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연의 법고창신] 위드 코로나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먹고 사는 문제가 절박하다. 세계적인 현상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영세상공업과 자용업자 등의 영업은 거의 폐업 일보직전이다. 중앙·지방정부, 정치권, 기업, 가계 모두 경제살리기에 매진해야 한다. 최대 화두다. 민생(民生)의 절박함에서 비롯되고 ... 2021.09.08 [황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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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택의 세상만사] 전자 발찌 인간 흉기
전자 발찌는 1983년 미국 뉴멕시코주에서 처음 사용됐다. 잭 리브 판사가 음주 운전자 등에게 전자 팔찌를 차는 조건으로 교도소에 가지 않고 집에 머물 수 있게 하는 판결을 내렸다. 전자 발찌에 부착된 담뱃갑 크기의 발신기가 쏘는 신호를 중앙 컴퓨터가 받아 범죄자 위 ... 2021.09.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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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칼럼] 보수와 진보, 두 날개로 날기
진보주의자들을 좌익, 보수주의자들을 우익이라 부른다. 이렇듯 좌익과 우익이라고 칭하게 된 계기는 1789년 프랑스 대혁명 이후 소집된 국민의회이다. 의장을 중심으로 오른쪽에 귀족 중심의 왕당파가 앉고, 왼쪽에 시민들로 구성된 공화파가 자리한 데 유래한다. 사회 개혁을 ... 2021.09.06 [황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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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택 칼럼] 기업의 ‘ESG’
근래 ‘ESG’가 화두다. ‘Environment·Social·Governance’의 머리글자를 딴 단어로 기업 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 경영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ESG는 개별 기업을 넘어 ... 2021.09.06 [황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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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호 칼럼] ‘괄목할 성장’ 이룬 이상천 제천시장
코로나19 정국 속에 전광석화 같은 업무처리로 제천시 전 분야에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 누가 뭐라 하든 이 시장은 자신이 공약한 대로 갈 길을 가고 있는 사람이다.민선 시장시대 28년이 닦아오고 있는 시점에 이 시장 만큼 열심히 일한 시장 없다고 잘라 말할 수 있다. ... 2021.09.05 [김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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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강의 땅따라 물따라] 반월성(半月城)과 풍수
지명 중에 ‘반월’, ‘반달’이 들어간 친근한 옛 지명이 곳곳에 남아있다.성(城), 섬(島), 리(里)를 붙이면 더 많은 지명이 드러나며 설화, 형세로 역사의 향기가 서려있다.초등학교 시절에 ‘반월성’과 ‘반달’ 노래가 새겨져 더욱 정감이 가는 단어이다. 최근 ‘반월성 ... 2021.09.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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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복 칼럼] 음식점의 방향
지난해 국내 간편식 시장은 2018년 3조3000억원에서 5조원 안팎으로 성장했다. 배달음식 시장은 약 20조원(거래액 기준) 규모로 커졌다. 식탁 혁명을 촉발한 간편식· 배달음식 시장은 2018년 12조원에서 불과 3년 새 25조원 규모로 급팽창했다. 1~2인 가구뿐 ... 2021.09.01 [황종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