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img

[사설] 헌법 개정은 대선 후 국민적 합의로 결정해야
개헌 논의가 제기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4년 중임제 개헌’을 화두로 띄우면서 권력 구조 개편 논의가 재점화됐다. 청와대로 권력이 쏠린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를 끝내자는 개헌 제안을 이 후보가 공개적으로 던진 것이다. 이 후보는 대통령 4년 중 ... 2022.01.20 [온라인뉴스팀 ]

thumbimg

[벽강의 땅따라 물따라] 양금상목(良禽相木)과 신구자황(信口雌黃)
요즈음 옛 한문고전을 번역하고 있다. 진보(珍寶)라 할 수 있는 고사성어를 접할 때마다 관심 있는 문우들에게 전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옛 고서 속에 묻혀있는 광물을 발굴하여 모아둔 고사를 들춰내고 싶다. 중국 《진서(晉書)》 〈왕연전(王衍傳)〉에 “신구자황(信口雌黃) ... 2022.01.19 [ ]

thumbimg

[사설]중소 규모 건설 현장 사망 사고의 70%
우리 사회는 여전히 안전 불감증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현대산업개발 화정 아이파크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는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민낯이다, 문제는 전국 건설 현장 곳곳에서 안전 불감증이 여전하다는 것이다. 특히 공사 규모 50억원 미만인 중소 규모 건설 현장 ... 2022.01.19 [온라인뉴스팀 ]

thumbimg

[태종호 칼럼] 美中, 패권보다 인류평화 견인해야
2022년 새해가 밝았지만 미국과 중국의 신 냉전 기류는 변함이 없다. 아니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 2018년 7월 시작된 미중 간 무역전쟁 이후 두 강대국의 대결양상은 한 치의 양보 없이 진행돼 왔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국우선주의를 표방하고 국경봉쇄, ... 2022.01.19 [황종택 기자]

thumbimg

[박종훈 대기자의 無間道] '진보정당' 아닌 '진실정당'이어야
작금 보수 진보가 어딨단 말인가. 보수나 진보를 앞세워 '약자 팔이'를 하는 작자들은 모두가 사기꾼이거나 제 욕심만을 채우려는 욕심쟁이들이다.우리는 경계해야 한다. 속된 말로 민나도로부데스(모두 도둑놈들)다. 그래도 진보를 표방하며 약자를 돕겠다는 심상정 ... 2022.01.19 [박종훈 기자]

thumbimg

[사설] 긴 호흡으로 추진해야 할 ‘에너지 전환’
신규 원자력발전 6기 가동. 한때 ‘에너지 전환(탈원전)’을 추진했던 프랑스가 다시 원자력발전소를 짓기 시작해 주목되고 있다. 무탄소 전원인 원전의 신규 건설 없이는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에서다. 프랑스는 2035~2037년 신규 원전 6곳을 ... 2022.01.18 [온라인뉴스팀 ]

thumbimg

[사설] 추경은 의료 인프라‧지영업 손실보상 등에 써야
가계와 기업부채 등 우리의 채무관리에 비상한 경각심을 갖고 대처해야겠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지난 14일 연 1.00%에서 1.25%로 0.25%p 올렸다. 지난해 8월 이후 세 번째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코로나19 충격으로 전격 인하한 2020년 3월 이후 1년 1 ... 2022.01.17 [온라인뉴스팀 ]

thumbimg

[정영복 칼럼] 저 출산 해결-육아 교사들의 사기 진작
“출산에 대한 사회적인 총체적인 지원시스템을 가동하지 않고 막연히 젊은이들에게 아이를 낳자고 설득해봐야 효과 없다.” 프랑스 국립인구학연구소(INED) 소장의 말이다. 프랑스 출산율이 높은 이유는 아이를 마음 편하게 낳을 수 있고 키울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만드는 데 ... 2022.01.17 [황종택 기자]

thumbimg

[민수영 시인의 생각] 자기희생 준비된 후보를 대통령으로
21세기 초엽, 시대의 급격한 흐름이다. 남녀노소 구분할 것 없이 1인 독립가구가 급격히 늘고 있다. 3대가 모여 사는 대가족 형태는 이제 옛이야기가 돼간다. 머지않아 4인가족 형태마저 사라질 전망이 나오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누구 눈치 보지 않고 홀로 자 ... 2022.01.14 [황종택 기자]

thumbimg

[황종택 칼럼] ‘수원·고양·용인‧창원특례시’ 시대
세계화·지방화는 시대 흐름이다. 글로벌과 로컬의 시너지, 이른바 글로컬(Glocal) 시대다. 지역 특성을 살린 상품과 문화를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고 판매하는 일이야말로 선진국 형 지방자치의 모델인 것이다. 문제는 국민 63%가 '지방자치 제대로 안 되고 있다& ... 2022.01.14 [황종택 기자]

thumbimg

[글로컬 칼럼] 갈등 세태
술은 인간 삶의 애환을 상징한다. 술은 고금동서에 지위의 높고 낮음에 관계없이 사랑을 받아 왔지만 경원시되기도 했다. 자연 술에 얽힌 이야기는 무궁무진하다. 춘추시대 제나라 경공(景公)이 어느 날 밤 술이 거나한 채 명재상 안자(晏子)의 집을 찾았다. 안자는 문신의 의 ... 2022.01.13 [황종택 기자]

thumbimg

[사설] '대장동 진실 규명'이 본질이다
집권여당의 국정 수행엔 도덕적 책무가 뒤따른다. 한데 더불어민주당은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 재판에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측 변호인이 대장동 사업 구조에 대해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현 민주당 대선 후보)이 안정적 사업을 위해 지시한 방침에 따른 것”이라고 주 ... 2022.01.13 [온라인뉴스팀 ]

thumbimg

[유나연의 법고창신] 변화
새해가 되면 누구나 새롭게 각오를 다진다. 기복적 희망도 꿈꾼다. 복을 받는 것도 인간의 노력, 도리를 다해야 가능하다. 전제가 있다. 실천계획을 현실성 있게 세워야 한다. 그래야만 허송세월을 줄일 수 있다. 공자는 ‘3가지 계획’을 말하며 “일생의 계획은 어릴 때에 ... 2022.01.12 [황종택 기자]

thumbimg

[나경택의 세상만사] 공수처의 무차별 통신 조회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공수처)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아내 김건희씨의 통신 자료를 조회한 사실이 드러났다. 공수처가 윤 후보와 김씨에 대해 각각 3차례, 1차례 ‘전화 뒷조사’를 했다는 것이다. 또 전체 국민의힘 의원 105명 중 76%가 넘는 80명 역시 같은 ... 2022.01.12 [ ]

thumbimg

[사설] 경기도 ‘희망상권 프로젝트’ 경제 선순환 기대
자영업과 소상공인들이 존폐 위기에 섰다. 2년 동안 코로나19 충격으로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이 생존 자체가 어렵다고 절규하고 있다. 여기엔 문재인정부가 추진하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이어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심해졌다는 호소다. “더 이상 버 ... 2022.01.11 [온라인뉴스팀 ]

thumbimg

[권영이 칼럼] 드라마같이 봉합된 야당의 대선 전략
새해 벽두에 국민의힘 의원총회로부터 발발된 생동하는 정치드라마에 온 국민의 시선이 집중됐다.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이준석 대표 사퇴 촉구 결의를 추진했으나, 의총 막판에 후보와 대표가 화해하자 극적으로 결의안을 철회했다. 이제 3.9 대선을 두 달 정도 남겨놓고 선대위 ... 2022.01.11 [온라인뉴스팀 ]

thumbimg

[사설] 경제 활로 여는 산업평화 절실한데
무한경쟁의 글로벌 시대 우리 경제의 활로를 마련하기 위해선 산업평화가 기본 전제다. 국제 경쟁력이 현저히 뒤처지는 업종은 노사 간 공감대 위에 생산성 제고에 힘써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아니다. 주요 산업계에서 노사 갈등은 연례행사처럼 돼오고 있고, 노조 간 갈등도 심 ... 2022.01.11 [온라인뉴스팀 ]

thumbimg

[백시몬 칼럼] 경제 패러다임 변화
서민 삶이 걱정이다. 코로나19의 영향 등으로 한국 경제가 처한 상황이 어렵고 서민 샹계도 비례한다.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등 정부 정책 발 인건비 상승을 비롯해 원유 등 원자재 가격 인상, 임대료 상승, 금리 상승 등으로 생산에 투입되는 핵심 요 ... 2022.01.10 [황종택 기자]

thumbimg

[사설] 과도한 빚 줄이기 나서야 할 가계·기업·정부
과도한 빚 줄이기가 발등의 불이다. 가계와 기업, 정부 등 경제주체들은 채무관리에 경각심을 갖고 대처해야겠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이 양적 완화를 지속했지만 이제는 풀린 돈을 회수하겠다는 의도를 강력 시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 ... 2022.01.10 [온라인뉴스팀 ]

thumbimg

[사설] ‘연금 기금 통합형 대개혁’ 시급하다
전반적인 연금 개혁이 시급하다. 머잖아 모든 연금 기금이 고갈되리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그럴 경우 막대한 국민 세금으로 보전해야 한다는 우려를 사고 있다. 무엇보다 미래세대에 과중한 짐을 지우는 셈이다. 최대 기금을 보유하고 있는 국민연금의 경우 고갈 시기 ... 2022.01.07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