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기초지자체부문 최우수상 수상

올해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18-10-12 00: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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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대한민국 SNS대상 수상패(사진=전주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전주시는 '2018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블로그산업협회,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SNS 대상'은 매년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의 SNS 운영활동이 우수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선정·시상하는 행사로 올해 여덟번째를 맞았 있다.

 

지난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심사에서는 소셜미디어 영향력 지수(KoSBI 지수)를 통한 정량평가와 전문가 평가, 접수 기관·기업의 내부 전문가 평가, 누리꾼 투표 평가 결과를 종합해 이루어졌다.

 

전주시는 지난 2015년부터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본격적으로 운영해 시민과의 온라인 소통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었으며 페이스북은 69,300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2016년 기초지자체부문 대상, 2017년 기초지자체부문 최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을 거둔것이다.

 

김선경 전주시 시민소통담당관은 "홍보로 접근하기보다는 공감과 참여를 유도해 SNS를 활성화 시킨 것을 심사위원들과 누리꾼들이 높이 평가한 것"이라며 "시민들과 상호 소통하는 창구로 SNS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SNS 대상의 공공부문 종합대상은 경찰청이 수상했으며, 기업부문 종합대상은 SK텔레콤, 광역지자체 대상은 서울시 등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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