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10월 7일부터 2020년도 국감 실시

국회사무처,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운영
유영재 | jae-63@hanmail.net | 입력 2020-10-06 00: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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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춘 국회사무총장 등 국회 사무처 관계자들이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무처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유영재 기자] 제21대국회 첫 국정감사가 오는 10월 7일~26일 20일동안 상임위원회별로 방역조치 사항을 준수하는 가운데 실시될 예정이다.


2020년 10월 4일 기준 16개 상임위원회(국방위원회 제외)가 채택한 국정감사계획서에 따르면, 각 상임위원회들은 2020년도 국정감사를 오는 7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겸임위원회인 국회운영위원회는 29일~30일, 정보위원회는 30일~11월 4일, 여성가족위원회는 27일~28일(에 별도로 실시한다.


이번 국정감사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방역수칙에 따른 국정감사 참석인원 조정’, ‘마스크 의무착용 등 개인 방역조치 강화’, ‘감사장 내·외 밀집도 완화’등의 방역조치를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실시될 예정이다. 

 

앞서 김영춘 국회사무총장은 지난달 16일 교섭단체 합의로 마련한 ‘국정감사기간 방역관련 안내문’을 각 상임위원회에 전달했으며, 지난달 28일 수석전문위원 간담회에서 위원회 차원의 코로나19 방역대책 준수와 상임위원회 협업을 통한 유연한 코로나19 대처를 당부했다.


2020년도 국정감사 대상기관은643개 기관(국방위원회 제외)으로, 2019년도 국정감사(국방위원회 제외 기준) 대비 80개 기관이 감소했다. 이 가운데 위원회 선정 대상기관은 596개 기관이며, 본회의 승인대상기관은 47개 기관으로  2019년도 대비 각각 71개, 9개 기관이 감소했다.


2020년도 국정감사를 앞두고, 김영춘 국회사무총장은 지난 5일 오전 국회 본관 704호실 앞에서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가졌다.

 

국회사무처는 내실있는 국정감사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일부터 위원회별 감사 진행 상황과 방역조치 사항을 종합·보고하는 '국정감사 종합상황실'을 국회 본관 704호실에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국회사무처 의사국은 감사실시에 필요한 정보제공을 위해 지난달 11일 '2019년도 국정감사·조사 통계자료집'을 발간했으며, 지난 5일에는 16개 상임위원회(국방위원회 제외) 전체 감사일정과 감사관련 법률 및 사례 등을 수록한 '2020년도 국정감사수첩'을 발간해 국회의원·각 위원회·교섭단체 및 언론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국정감사수첩(국정감사 종합일정표 포함), 국정감사·조사 통계자료집은 대국민 정보제공 차원에서 국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제공하며, 각 상임위원회가 채택한 국정감사계획서, 증인·참고인 명단 등은 각상임위원회 별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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