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ju IFF] 일본 연기파 배우 요시다 요, 전주 찾아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참석…프로듀서 오자와와 레드카펫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19-05-03 01: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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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오자와 신지와 배우 요시다 요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조주연 기자)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일본의 연기파 배우 요시다 요(Yoshida Yo)가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지난 2일 오후, 전북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옥토주차장 전주 돔 상영장에서 열린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요시다 요는 영화 '하나레이 베이(Hanalei Bay)'에 출연, 프로듀서 오자와 신지(Ogawa Shinji)와 나란히 레드카펫을 걸었다.

 

영화 '하나레이 베이'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 소설집 '도쿄기담집'에 수록된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것으로 예전에 '화장실의 피에타'로 전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에 초청됐던 마츠나가 다이시 감독의 작품이다.

 

하와이 하나레이 베이에서 아들을 잃었던 미혼모 사치가 그 후 10년 동안, 매년 아들의 기일에 하나레이 베이를 찾아 머물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았다.

 

한편,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영화 표현의 해방구' 라는 슬로건 아래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열흘간, 세계 53개국 영화 274편(장편 300편, 단편 74편)을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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