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행정복지센터 중 쾌적성 최하위는?·· ‘성덕면’

“편의시설과 환경의 쾌적성에 대해 어느 정도 만족 했느냐?”
성덕면 100점 만전 환산시 82.4 얻어 꼴찌··· 1위는 황산면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1-09-22 02: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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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김제시 19개 읍··동 행정복지센터 중 시민들이 가장 쾌적함에 불만을 갖고 있는 곳이 성덕면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김제시는 지난 6월 말, 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시민 중심의 소통·감동 행정 실천을 위한 ‘2021 상반기 민원행정서비스 고객만족도’를 조사했다.

 

조사대상은 2020년 11월 1일부터 2021년 4월 30일 중 방문 민원인으로 조사대상자 1만 375명, 접촉표본 수 4010명 중 응답자는 1089명이다.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2.8%p, 유무선 ARS 전화 설문조사방식으로 실시됐다.

 

해당 조사결과에 따르면 “읍·면·동 이용시 편의시설과 환경의 쾌적성에 대해 어느 정도 만족 했느냐?”는 질문에 성덕면은 100점 만전 환산시 82.4를 얻었다. 이어 요촌동 행정복지센터는 83.5로 간신히 꼴찌는 면했다.

 

김제시 전체 부서 쾌적성은 평균 88.6, 19개 읍··동의 쾌적성 평균점수는 86.8을 보였다.

 

반면 가장 쾌적한 읍··동으로 시민들은 황산면을 꼽았으며 93.5를 기록했다. 황산면은 전체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성덕면 행정복지센터는 응대 태도에 대한 질문에서도 낮은 점수를 얻어 18위를 기록했다.

 

한편, 김제시는 권익위의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304개 평가 행정기관 중 하위 10%에 포함하는 ‘마’등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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