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수어통역센터 자원봉사단 발대식

김영실 시의원, 기초수어 익히기·자원봉사자 역할 등 특강 진행
이종학 기자 | kichun9191@gmail.com | 입력 2020-07-01 07: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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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수어통역센터는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김영실 남양주시의회 의원의 특강 등을 진행했다. (사진=남수통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이종학 기자] 남양주시 수어통역센터(남수통)는 남양주시 금곡로 수어통역센터에서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남양주시의회 김영실 의원의 특강과 봉사활동을 가졌다.


남수통에 따르면 김영실 시의원은 남수통 농아인 쉼터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인들을 대상으로 ‘수어교실 운영, 청각 장애인의 이해와 자원봉사자의 자세’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김영실 남양주시의회 의원이 남수통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남수통 제공)
이번 특강은 코로나19 관계로 소수 인원만 초대해 청각장애인에 이해를 돕는데 도움이 되도록 기초수어 익히기,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남수통 관계자는 “첫 모임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며 “수어교육생들이 차담회를 통해 지역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봉사동아리 활성화 방안에 대한의견을 나누며 앞으로 활동을 더욱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실 시의원은 “청각장애인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평생 교육 프로그램 수어교실을 통한 사회 참여와 농인의 직업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세계일보 조사위원 환경예술포럼 이행복 회장은 참석 농아인들에게 김밥 나눔행사를 지원해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의 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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