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중심 ‘행복나눔’ 문화 공연 연다

한국문화원聯 주관 ‘찾아가는 문화로 청춘’ 사업…참여의 즐거움 나눠
이효선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19-05-06 08: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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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세대의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진행되는 ‘찾아가는 문화로 청춘’ 사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은 대전 서구에서 열린 2019 흥겨운 100세 마당 공연 모습. (사진=100세 마당 공연영상 갈무리)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선 기자] 같은 세대의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공유 기회를 확대하는 ‘찾아가는 문화로 청춘’ 사업이 추진돼 주목을 받고 있다.


3일 문화계에 따르면 오는 11월까지 전국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찾아가는 문화로 청춘’은 일반적인 문화공연과 달리, 예술적 재능을 보유한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공연자가 돼서 전국의 공원, 전통시장 등의 야외무대로 직접 찾아간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한다. 

 

 

‘찾아가는 문화로 청춘’ 3년 차인 올해는 30개 수행단체로 지원을 확대했으며, 백령도·제주도 등 도서지역까지 영역을 넓혀 문화 공연을 자주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 관객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한국문화원연합회 관계자는 "예술적 재능을 가지고 있는 어르신에게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공연을 관람하는 어르신들에게는 주체적인 문화 활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능동적인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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