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철도노조 파업 대혼란…"애먼 시민만 볼모"

이효진 | dlgy2@segyelocal.com | 입력 2019-11-25 08: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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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지난 20일 시작된 철도노조 파업으로 직장인 출퇴근길 교통대란이 재현됐다. 지난주 금요일 저녁 지하철 1호선 신도림역 승강장 모습. 당시 인천행 지하철 두 대를 연속으로 보낸 뒤 수원행 열차를 30분 이상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는 승객들 표정에서 불편한 심기가 읽힌다.

 

 

반면, 맞은편에서는 용산 급행 열차가 텅 빈 채로 30분 동안 2대나 지나갔다. 일각에선 이번 철도노조 파업을 두고 공공재인 철도와 지하철 등을 멈춰세워 시민 불편을 초래한 일방적인 노조 행위를 비판하며, 애먼 시민만 볼모로 잡는 구태는 이제 더 이상 되풀이돼선 안 될 것이라는 성난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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