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40대 이사장 ‘법산 스님’ 취임

18일 이·취임식 진행…“동국인, 국가발전에 큰 공헌”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19-07-19 08: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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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40대 이사장에 법산 스님이 취임했다.(사진=동국대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40대 이사장에 법산 스님이 취임했다. 


19일 동국대에 따르면 전날 동국대 본관 중강당에서 학교법인 동국대학교의 제39대·제40대 이사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제39대 이사장 자광스님의 이임식과 제40대 이사장 법산 스님의 취임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취임식 행사에는 동국대 관계자들을 비롯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큰스님, 송석구 동국대 전 총장, 더불어민주당 김두관·유승희·서영교 의원, 자유한국당 정갑윤·윤상현 의원, 동국대학교 총동창회 박대신 회장 등을 비롯한 약 500명이 참석했다.


지난 2016년부터 39대 법인 이사장직을 수행한 자광 스님은 이임사를 통해 “3년 임기 내내 동국인으로서 열정과 사랑으로 화합에 마음을 써왔다”며 “학생·교수·교직원 특히, 환경개선 근로자들을 많이 사랑했다. 앞으로도 동국인과 동국 발전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40대 이사장 법산 스님은 “학교법인 동국대학교는 113년의 긴 역사 속에서 60만 명에 육박하는 인재를 양성, 국가발전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며 “모든 구성원들이 동국발전의 대열에 함께 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법산 스님은 지난 1986년부터 동국대 불교대학 선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정각원 원장,불교대학 학장, 불교대학원 원장 등을 역임했고, 2016년부터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로 재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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