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최종 토론회 연다

31일 서울시청서…서울시민 100여명 원탁 토론 참여 나서
이효진 | dlgy2@segyelocal.com | 입력 2019-10-31 08: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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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사전 원탁토론회 모습. 10개의 원탁에서 100여명이 주제별 자치분권에 대해 토론하고 논의했다.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이효진 기자] 서울시는 시민들의 참여로 자치분권 필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형성하고 그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5일 원탁 (사전) 토론회를 거쳐, 31일 최종 토론회를 개최한다.

31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최종토론회는 지난번에 참여했던 100인의 토론자가 다시 참여해 자치경찰제, 재정분권, 자치입법 주요 쟁점에 대해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토론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최종 결과물을 정책에 반영한다.

박원순 시장도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분권 활동에 참여해, 시정발전에 높은 기여도를 보인 시민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 10개의 원탁에서 100여명이 주제별 자치분권에 대해 토론하고 논의 후, 자치입법 문제점에 대해 투표한 결과. 

토론회에 참가했던 한 시민은 "자치분권의 핵심은 주민의 참여를 극대화 해, 조금 더 나은 삶을 만드는 것"이라며, "실제로 자치분권이 실현됐을 때,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지고 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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