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축구 국가대표 친선전·예선전 일부 독점 중계

월드컵 예선 7·8차전 생중계 예고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22-01-10 08: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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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플레이.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쿠팡플레이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의 원정 친선전 2개 경기와 월드컵 예선경기를 디지털 독점 생중계한다.


10일 쿠팡에 따르면 쿠팡플레이는 우선 축구대표팀이 전지 훈련 중인 터키에서 열리는 친선전 경기를 라이브 중계한다. 이번 친선전은 축구대표팀이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을 앞두고 실전 감각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준비됐다.

국내파 중심으로 구성된 축구대표팀은 오는 15일 밤 8시 아이슬란드와 먼저 친선전을 갖는다. 이후 21일 밤 8시 몰도바와 친선전을 치르며 선수들의 기량을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두 경기 모두 쿠팡플레이에서 중계한다.

두 차례 친선전 이후 축구대표팀은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7, 8차전 원정경기를 치르기 위해 레바논으로 이동한다. 이때 해외파 선수들이 합류해 최정예 멤버가 꾸려질 예정이다.

축구대표팀은 27일 레바논과 7차전을 갖는다. 현재 한국의 최종예선 성적은 4승 2무로, 레바논의 1승 2무 3패보다 앞서고 있는 만큼 레바논을 상대로 승점 사냥을 노리고 있다.

이어 축구대표팀은 2월 1일 시리아와 8차전을 갖는다. 시리아는 한국이 속한 아시아 최종예선 A조 최하위로 현재 성적은 2무 4패다. 쿠팡플레이는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최종예선 7, 8차전 역시 디지털 독점 생중계할 예정이다.

쿠팡플레이는 국가대표 경기뿐 아니라 대표적인 해외파 선수인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FC), 이강인(레알 마요르카), 황의조(FC 지롱댕 드 보르도), 김민재(페네르바체 SK) 등 4명의 소속팀 경기를 디지털 생중계로 볼 수 있는 유일한 플랫폼이다.

또한 대한축구협회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돼 오는 2025년 8월까지 축구 국가대표팀을 후원하는 등 축구 생중계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한편 쿠팡플레이는 모바일, 태블릿, PC 웹사이트뿐 아니라 스마트TV에서도 즐길 수 있어 큰 TV 화면으로 축구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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