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캄보디아 자원봉사 청년의협’에 10만불 후원

“해외 빈곤지역 의료봉사 지원”…캄보디아와 양해각서 체결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19-12-05 09: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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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영그룹 신현석 고문(왼쪽)과 캄보디아 자원봉사 청년의사협회 훈 마넷 회장이 지난 3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사진=부영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부영그룹은 캄보디아 지역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자선단체 후원에 적극 나섰다.


부영그룹은 5일 캄보디아 주민들의 무료 의료 혜택을 위해 캄보디아 자원봉사 청년의사협회(TYDA)에 10만 불을 후원키로 결정했다.

지난 3일 캄보디아 프놈펜 소재 한 호텔에서 이중근 회장을 대신한 신현석 고문과 캄보디아 자원봉사 청년의사협회 훈 마넷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캄보디아 자원봉사 청년의사협회는 연령·성별·종교·정치신념에 상관없이 캄보디아의 빈곤한 지역 사회에 무료 의료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2012년 12월 설립된 비영리 자선단체다. 현재 의대생 등 공공·민간 5,000명 이상의 의료전문 자원봉사 회원을 두고 있다.

이날 부영그룹 신현석 고문은 “캄보디아에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빈곤한 지역 주민들에게 의료 봉사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며 “한국의 청년 의사들이 벌이는 해외 봉사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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