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취약계층에 건강보호 서비스 확대

노인·농어업인 대상…호흡기 건강상담 등 8월부터 실시
강흥식 기자 | presskhs@segyelocal.com | 입력 2020-07-15 09: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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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에서 바라본 강남 모습이 미세먼지에 가려 마치 안개낀 것처럼 희미하게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세계로컬타임즈 강흥식 기자] 미세먼지에 취약한 노인과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건강보호 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오는 8월부터 취약계층을 확대해 건강보호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우선 미세먼지의 위해성과 농도에 따른 행동 요령 등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보건소와 함께 호흡기 건강관리 상담과 미세먼지 예·경보제 문자알림, 마스크 배포 등 건강 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노인과 농어업인 등 미세먼지에 취약한 계층 등에게 확대해 건강보호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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