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가맹점에 100억 지원…상생경영 박차

내년 3월까지 완료…500여 매장 수혜 전망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20-10-15 09: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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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은 가맹점과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100억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자료=bhc치킨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은 국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상 최악의 어려움에 처한 가맹점과의 상생안을 마련해 실행할 방침이다.
 

bhc치킨은 가맹점과의 상생경영을 위해 업계 최대규모인 10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생 지원은 가맹점 중 시설이 낙후됐거나 매장 이전 등 지원이 필요한 가맹점을 대상으로 희망 신청을 받아 진행하게 되며 내년 3월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대규모 상생 지원으로 약 500곳의 가맹점이 혜택을 볼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향후 가맹점 매출 상승과 안정적인 매장 운영, 브랜드 로얄티 상승 등 가맹점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bhc치킨은 가맹점 및 본사 평균매출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업계 2위 실적인 매출 3,000억 원 돌파를 달성한 바 있다. 

특히 올해엔 본사와 가맹점 모두 위생‧품질관리 강화에 주력한 결과 맛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올 상반기 가맹점 월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30% 증가로 이어졌다. 올해 본사 매출 4,000억 원대 돌파까지 기대된 상황이다. 

bhc치킨 관계자는 “이번 상생 지원이 가맹점 수익을 끌어올리는 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맹점 지원과 신메뉴 개발 등 본사 역할에 더욱 충실해 가맹점 매출과 수익증대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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