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어린이 등·하교 안전하게 동행해준다

8개 초등학교 18개 노선 운영…교통안전지도사 공모
이효진 기자 | dlgy2@segyelocal.com | 입력 2021-02-16 0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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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지도사가 등하굣길 동행 및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사진=동작구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동작구는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최신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보행로 시스템을 지난해 대림초등학교 등 10개 학교 주변 통학로에 구축했다.


이에 동작구는 아이들의 등하굣길 동행으로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어린이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사’를 채용한다.

 

교통안전지도사는 초등학생을 통학노선별 8명 이내로 인솔하며, 아이들의 등·하교 지도 및 교통안전 교육을 하게 된다.


모집규모는 8개 초등학교(강남·남사·대림·삼일·신상도·영화·흑석·행림)에서 활동할 교통안전지도사 18명이며 응시학교별로 선발한다.

공고일 현재 동작구 거주민·어린이 교통안전 관련분야 1년 이상 경력(녹색어머니회 회원 등)·교통안전관련 자격증 소지자·해당 학교장의 추천서 제출자는 선발시 우대한다. 단, 아동복지법 제33조에 근거한 범죄경력자는 제외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신청서·구직등록필증 등 제출서류를 작성해 22일까지 교통행정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최종선발자는 학교별 대상자 서류 심사를 거쳐 25일 발표 예정이다.

선발된 교통안전지도사는 개학 후 학교별 수요조사를 통해 참여하는 학생 (1~2학년 우선)과 노선이 확정된 이후 배치돼 휴교일과 방학기간을 제외하고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동작구 관계자는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교통안전지도사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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