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안양 KCC스위첸’ 본격 분양 나서

447세대 중 아파트 138세대 선공급...14일 견본주택 개관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18-09-12 09: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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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CC 스위첸-투시도 야경. (사진=KCC건설 제공)

 

[세계로컬신문 김영식 기자] 정부가 최근 발표한 부동산 규제를 피해간 안양시 만안구에 나오는 새 단지가 최근 부동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청약 자격 조건과 대출 규제가 덜하다는 장점이 수요자들에게 부각되는 양상이다.

 

KCC건설은 오는 14일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들어서는 ‘안양 KCC스위첸’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안양 KCC스위첸은 아파트와 아파텔,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구성되는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지하 4층~지상 25층, 4개 동, 아파트 138세대(전용 59㎡), 아파텔 307실(전용 65-74㎡) 규모다.

단지는 이 중 아파트 138세대를 먼저 분양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59㎡A 115세대 ▲ 59㎡B 23세대로 구성된다. 전 세대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청약일정은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이어 19일에는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추석 연휴가 지나고 28일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10월 10일부터 10월 1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특히 안양 KCC스위첸은 KCC건설의 노하우가 담긴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돼 안양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세대 내부 설계로 우선 혁신적인 당해 층 배수·배관시스템을 통해 욕실 층간 소음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KCC건설만의 맞통풍 구조의 특화평면과 특화 수납 공간이 제공된다. 특히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배출하고 외부의 깨끗한 공기를 공급해주는 창호형 환기 시스템이 적용돼 환기효과를 극대화 시켜 눈길을 끈다.

안양 KCC스위첸은 주변으로 편리한 교통편과 다수의 편의시설이 인접한 쾌적한 주거여건을 자랑한다. 

우선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명학역이 인접해 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경수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의 진입이 용이하고 KTX광명역, 안양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안양 KCC스위첸 분양관계자는 “안양 KCC스위첸은 만안구 최대 개발사업인 행정업무복합타운(예정)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주변으로 다수의 편의시설이 자리해 쾌적한 주거여건을 갖춘 것이 장점”이라며 “여기에 최근에는 정부가 발표한 8.27대책의 규제를 피해가면서 많은 분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최고의 프리미엄 주거상품을 선보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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