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부터 따뜻한 봄날씨…최고 20도까지 올라

오후부터 구름 '가끔 많음'…일교차 주의
원활한 대기 확산 미세먼지 '좋음~보통'
이효진 | 입력 2021-04-15 09: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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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 날씨를 보이며 나들이가 증가한 서울 마포구 망원한강공원에서 나들이객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갑작스럽게 사흘 연속 이어지던 꽃샘추위에 움추린 날이 지나고 오늘(15일) 낮부터는 날씨가 풀리면서 포근한 봄 날이 되겠다.

 

기상청은 "낮 기온은 전날(14일)보다 2도 가량 더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며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 온도가 영하로 떨어지면서 아침부터 이어졌던 쌀쌀한 날씨는 낮부터 풀리겠다. 일부 지역에 내려진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된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름이 가끔 많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15~20도를 오가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5도, 수원 18도, 춘천 19도, 강릉 19도, 청주 19도, 대전 19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대구 18도, 부산 17도, 제주 17도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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