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청소년 활동 안전 지원”…응급처치키트 제공

청소년재단, 다양한 활동 안전한 환경 조성 위해 진행
이효선 | abc123@segyelocal.com | 입력 2019-10-22 09: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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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희(왼쪽) 고양시청소년재단 대표는 지난 18일 고양 원마운트 이벤트광장에서 진행된 ‘푸른청소년문화제’를 통해 법무부 법사랑위원 고양파주지역연합회 김용선 회장에게 응급처치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선 기자] 고양시청소년재단(재단)은 ‘제16회 푸른청소년문화제’를 통해 고양시 청소년 활동 안정망 확대를 위한 응급처치키트를 제공했다.


박윤희 재단 대표는 지난 18일 고양 원마운트 이벤트광장에서 진행된 ‘푸른청소년문화제’ 축사 후 법무부 법사랑위원 고양파주지역연합회 김용선 회장에게 응급처치키트를 전달했다.


응급키트는 부상을 입었을 경우 응급처치가 가능한 붕대·습윤밴드 외에 여성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에어파스·외상연고 등 18개의 구급용품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효율적인 구급용품 관리를 위한 관리대장도 포함돼 있으며, 이를 10월에 고양시 청소년들이소속돼 있는 시설 및 단체에 보급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재단의 ‘청소년 활동 안전관리 지원사업’의 첫 사업으로, 청소년 활동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박윤희 대표는 “응급처치키트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다치거나 아플 때 신속하고 후속조치가 이뤄지길 바란다”며, “고양시 청소년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고양시 청소년 안전매뉴얼과 안전교육자료를 개발할 예정이며, 청소년지도자들의 안전교육 현황을 관리해 고양시가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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