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능률 향상에 도움되는 바른 자세 6계명

수능 90일 앞…‘시디즈’, 수험생 학습시 바른 자세 제언
이효진 기자 | dlgy2@segyelocal.com | 입력 2019-08-21 09: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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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 자세를 위한 6계명 (자료=시디즈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이 90여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수험생들의 부담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 퍼시스그룹의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에서 권하는 수험생들의 학습 능률 향상에 도움이 되는 바른 자세에 대해 알아보자. 

 
척추는 서있을 때보다 앉아있을 때 2~3배 이상 하중을 받게 되는데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공부를 지속할 경우 통증이 발생해 집중력이 떨어질 뿐 아니라 디스크, 척추측만증 등 근골격계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선 허리와 엉덩이를 의자 등받이에 바짝 대고 허리를 쫙 편 채로 앉는 것이 좋다. 등받이에 잘 기대어 앉으면 체중의 압력이 몸에 고르게 분산돼 엉덩이에 집중되는 압박감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또한 척추가 바로 서면 주변 신경의 압박이 줄어들고 척추에서 뇌로 연결되는 혈관과 신경을 방해하지 않아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리고 의자의 등판을 뒤로 젖혀질 수 있게 하는 기능을 이용해 공부 시간 틈틈이 허리 근육과 척추를 스트레칭 한다. 이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돕고 근육을 이완시켜 더욱 공부에 몰입할 수 있게 해준다. 

졸지 않으려 의자 끝에 걸터앉는 행동은 금물이다. 무릎 뒤편, 즉 오금이 의자의 앉는 부분의 제일 앞보다 2~3cm 나오게 앉는 것이 정석이다. 특히 무릎을 90도로 굽혀 허벅지와 종아리를 수직 상태로 두면 장시간 앉아있어도 허벅지가 눌리지 않아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10대 등 학생들의 학습능률을 위해서는 책상에 앉는 바른 자세가 중요하다. (사진=시디즈 영상 갈무리) 

그리고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 의자에 앉았을 때 발바닥이 바닥에 닿게 한다. 발바닥이 바닥에 닿지 않으면 체중이 앞으로 쏠려 자세가 기울어지고 근육이 긴장돼 발의 혈액순환이 약 25% 감소하게 된다. 

체중의 10%를 차지하는 팔과 어깨를 의자 팔걸이에 편안하게 놓는다. 어깨의 긴장을 푼 상태에서 손목부터 팔꿈치까지 의자 팔걸이에 가볍게 올려 두면 하체로 가는 하중을 분산시킬 수 있다. 

바른 자세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시선이다. 허리를 편 상태에서 정면을 바라보는 자세가 허리 건강에 가장 좋은 자세다. 고개를 많이 숙일수록 허리는 많이 구부러진다. 

독서를 할 때에는 시야가 앞쪽으로 향하도록 책을 세워서 읽거나 독서대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컴퓨터를 할 때 역시 모니터 화면의 상단과 눈높이가 일치하도록 조정하고 화면과 40cm 이상 거리를 두는 것이 바른 자세 습관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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