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김현석 사장, ‘CES2020’ 기조연설…“혁신기술 제시”

내년‘글로벌 혁신의 장’에서 삼성전자 비전·역할 표명 ‘주목’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19-11-08 09: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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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석 삼성전자 CE부문 대표이사 사장.(사진=삼성전자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김현석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부문 사장은 내년 ‘CES 2020’에서 기조 연설자로 나선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서 개최가 예정된 이 자리서 김 사장은 삼성전자의 향후 비전과 역할 등을 세계시장에 알릴 전망이다. 


8일 미국소비자기술협회(이하 CTA)에 따르면 김 사장은 ‘CES 2020 기조연설자로 확정됐으며, 연설은 내년 1월 6일(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에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팔라조호텔에서 진행된다.


김 사장은 이번 기조연설을 통해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혁신하고, 직장에서 일하는 방식과 여가시간, 상호 연결에 영향을 미치는 삼성전자의 비전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최신 기술을 통해 새로운 소비자 경험을 형성, 이를 세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궁극적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삼성전자의 역할도 공유한다.

 
‘CES 2020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프리쇼(pre-show) 기조연설은 세계 변화를 주도하는 가장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로, 삼성이 CES 기조연설에 나서는 것은 지난 2016년 홍원표 삼성SDS 사장의 기조연설 이후 3년 만이다.


게리 샤피로 CTA 회장은 “사람과 사람의 연결부터 집·직장·도시·환경의 연결에 이르기까지 기술은 우리 삶의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다”며 “삼성의 미래와 향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비전을 담은 김 사장의 기조연설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지난해부터 삼성전자 CE 부문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으며, 과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을 역임했다.


한편, CTA가 주관하는 ‘CES 2020은 글로벌 혁신의 장으로 불리며, 내년 1월 7일~1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5G·AI와 AR·VR 그리고 스마트홈·스마트시티·자동차·디지털헬스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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