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일가족 확진...식당·헤어샵·쇼핑몰·친척집 동선

41·42번 확진자 분류…11~14일 경기 가평에서 김장
조주연 기자 | news9desk@gmail.com | 입력 2020-11-25 09: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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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보건소. (사진=세계로컬타임즈 DB)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군산에서 일가족 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25일 전북도와 군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40대 부모 A씨는 군산 41번, 전북 248번 확진자로, 자녀 1명은 군산 42번, 전북 24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아빠는 음성이 나왔다.

 

A씨는 가족 3명과 함께 지난 11 ~14일 경기도 가평에서 김장을 했다. 14일 오후 군산 지인집에서의 모임에 참석했다.

 

다음날인 15일에는 가족과 함께 김제 친척집 방문했다.

 

16일 오전에는 자녀를 등원 시킨 후 군산의 한 공원을 찾았고 오후에는 어린이집과 식당, 치과 헤어샵을 들렀다.

 

17일 오전 자녀를 등원시킨 A씨는 공원을 들른 후 오후에는 어린이집에서 자녀를 귀가시켰다. 이어 한 학교에서 자녀를 태워 학원에 데려다 줬다. 18일 오후에는 커피숍, 쇼핑몰, 마트를 찾았다.
 

A씨는 이날부터 무기력, 근육통, 가래 등  최초증상이 발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22일 오후 김제의 친척집을 찾았다.

 

A씨는 24일 오전 군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 후 자가격리에 나섰으며 이날 오후 양성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방문지 소독을 실시하고 CCTV 확인 후 접촉자 파악 후 자가격리할 예정이다. 또한, 핸드폰 GPS·카드사용내역·DUR 및 추가 동선 확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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