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2019 선진교통안전대상’ 후보자 공모

1일~26일 기간 후보자 공모‧접수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19-07-01 09: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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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교통안전포럼은 26일까지 '2019 선진교통안전대상' 후보자 공모를 진행한다.(사진=뉴시스)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국회는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문화 정착에 공헌한 국민·단체를 대상으로 포상을 추진, 국민 전반적인 교통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행보를 올해로 15년째 이어간다. 


1일 국회 교통안전포럼은 오는 26일까지 ‘2019 선진교통안전대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 포럼은 교통안전 관련 법률 제‧개정 및 교통문화 선진화를 목적으로 발족한 20대 국회 교통안전 연구모임으로, 현재 70명의 의원이 소속됐다.


‘2019 선진교통안전대상’은 국회 교통안전포럼이 주최하고 손해보험협회가 주관하며, 국무조정실·교육부·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경찰청 등이 후원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선진교통안전대상’은 교통사고 감소 및 교통환경‧문화 개선에 기여한 각계각층의 활동 우수자와 단체 등을 발굴해 표창한다.


시상 분야는 개인과 단체 부문으로 나뉜다. 개인부문에는 훈·포장,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국회의장 공로장, 교육부·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경찰청장 표창·감사장 등이 수여된다.

이어 단체부문에는 국회교통안전포럼 대표상과 손해보험협회장 특별상이 주어지며, 올해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경찰청 등으로 구성된 ‘지역 교통안전 협의체’를 대상으로 국회교통안전포럼 대표상이 신설, 수여된다.


공모 후보자 신청은 교통안전 개선을 위해 공헌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공모 신청자는 공적사실 확인을 위한 증빙자료 등을 공모서식에 맞춰 손해보험협회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방법 및 제출서류는 손해보험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본인(기관) 해당 제출서류를 작성, 우편(원본) 및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이번 공모 결과는 교통전문가, 학계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서류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되며, 오는 12월 국회에서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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