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T 기업 열전①] 삼도전기에너지 “新태양광 발전시스템 선도”

흡수율·저장장치·인버터·자체발전 개선
신시스템 고주파 적용…인체 피해 최소화
정영복 | news@segyelocal.com | 입력 2021-10-22 09: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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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 집진판이 세워져 있다. 학교나 아파트 등의 방음벽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정영복 논설위원] 신기술이나 신기법을 검토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과거 또는 기존 방식을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버리고 새로운 생각과 방향으로 검토하지 않으면 신(新)기술이나 기법을 수용할 수 없는 것이다.


한국에 있는 한 회사가 장기간 연구 끝에 이런 신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개발,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제대로 된 시스템을 완성해 세계시장에 내놨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 세계시장 진출

간단히 소개를 하자면, 우선 태양광 흡수율을 현재보다 약 150%를 증대시킨다. 태양광 판넬은 관계없이 증대시키므로 중고 판넬, 저가의 판넬 등을 사용해도 똑같은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흐린 날이나 저녁에도 전기를 생산할 수 있고 판넬을 90도 각도로 세워도 똑같은 전기 생산이 가능해 사용 면적을 많이 줄일 수 있다.

하루 10시간 정도 지속적인 생산이 가능해 전기사용 증대를 가능케 한다. 이는 응용고속스위칭 방식으로 동시 충전, 방전을 관리하면 나오는 결과다. 그리고 열의 발생이 적거나 거의 없는 것은 충전기, 인버터를 배터리와 병렬로 연결하면 나타나는 현상인데 신 시스템은 이를 반영했다.

이것이 증명돼 신규 증설 또는 기존 것을 대체하고 있는 중이다.

두 번째, 확보된 전기를 보관해 저녁이나 밤에도 사용해야 하므로 전기 저장장치(ESS)가 필요한 것이다. ESS의 가장 큰 문제는 저장된 양의 전기보다 많이 사용하려는 것이다. 그러면 저장장치가 감당이 안 되니 문제가 발생하고 이것이 과하게 되면 화재도 발생하는 것이다.

신 시스템은 저녁에도 충분히 사용하고 있어도 계속 전기를 생산하고 있으니 사용의 어려움을 감소시킬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항상 전기 저장을 용량의 40%를 유지하고 있어 사용 과부하에 대처하고 있어 화재 등의 문제 발생은 거의 없는 것이다.

세 번째, 사용자에 전기를 공급하는 인버터(INVERTER)인데 장비 내부에 휴즈, 접지선 등이 없어 열이 발생하지 않고 고장이 별로 없어 A/S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다. 열이 없다는 것은 역시 장비의 수명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이다.

또한 설비에 장애를 주는 전자파를 최소화시키고 있는데 교류가 아닌 직류를 사용해서 나타나며, 신 시스템에서는 고주파를 적용해 전자파의 인체흡수율을 낮추고 있다.

신기술·신기법 검토…새로운 접근법 필수

사진 속 두 개의 인버터에서 위와 아래 인버터의 구조가 서로 다르다. 이중 아래 인버터가 신기술 인버터인데 복잡하지 않고 납땜, 휴즈 등이 없어 A/S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네 번째, 신 시스템은 한전에서 전기를 받아 사용하는 방법이 아니다. 건물, 공장, 주택마다 필요한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해 자체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경제성, 효율성, 안전성 등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

외국의 경우 섬이나 산골 지역의 전기 혜택을 보지 못 하는 저개발국가에 지역별로 설치돼 전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 전력 품질이 고르고 정전 등의 상황이 발생하지 않아 해당 건물, 공장, 아파트는 전기사용의 어려움을 해소시키고, 중요한 것은 전기사용료도 적다는 것이다.

앞으로 신 태양광발전시스템이 필요하고 이런 신기술이 더욱 발전해 사회에 공헌이 돼야 한다. 신기술, 신기법을 검토할 때 새로운 각도로 생각하기 바란다.

(사진=삼도전기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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