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오미크론 변이 확산 방지’ 방역수칙 준수 당부

최근 발생한 집단감염, 오미크론 감염 사례 밝혀져
“오미크론 변이, 전파력이 강해 각별한 주의 필요”
김재민 기자 | yang7871@naver.com | 입력 2022-01-19 09: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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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청사 전경 (사진=원주시)

 

[세계로컬타임즈 김재민 기자] 전파력이 강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하며, 원주에서도 오미크론 집단 발생 사례가 확인됐다.

 

시 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주 발생한 272명의 코로나19 확진 환자 중 절반가량이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최근 발생한 재활병원, 태권도장, 어린이집, 학원 등을 매개로 한 집단 감염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시는 강원도 원주교육지원청에 학원, 유치원 등에 대한 일시적 방학 조치 등을 권고하고, 시설 종사자에 백신 미접종자의 주기적 검사와 함께 방역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시는 신속한 역학조사와 선제적 검사 등을 통해 추가 확산을 최대한 막는다는 방침이다.

이규숙 보건소장은 “오미크론 바이러스를 차단하기 위해 원주시와 관내 관계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은 물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불필요한 모임 자제, 손 소독 및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와 의심 증상 발현 시 빠른 검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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