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국민중심 물관리 혁신 비전 선포

물관리 혁신 7대 핵심과제 달성 통해
‘세계 최고 물 종합 플랫폼 기업’ 도약
최경서 | 입력 2020-07-15 09:37:01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한국수자원공사 전경. (사진=수공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한국수자원공사(수공·K-water)는 전국 강 유역을 대표하는 시민들과 국회 및 정부·학계 등 각 분야 초청인사들과 함께 ‘월드 탑 케이-워터(World Top K-water)’로 도약할 것을 다짐하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수공은 올해 2월 말 박재현 사장 취임 이후 물관리 혁신을 위해 ‘국민중심 물관리·역동적 혁신소통·글로벌 기술 선도’를 경영방침으로 수립했다.


15일 오전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진행된 비전 선포식은 새로운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내·외부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는 등 다각적인소통 채널을 활용해 ‘포용·안전·신뢰·도전’을 핵심가치로 설정했다.

 

▲수자원공사의 새로운 비전. (자료=수공 제공)

새로운 비전인 ‘세계 최고 물 종합 플랫폼 기업’은 기후변화 심화, 그린·디지털 전환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재편 등 새로운 기준과 표준이 부상하는 시대(뉴노멀)에 맞은 물관리 혁신을 향한 수자원공사의 다짐을 담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7대 핵심과제로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우리 강 ▲수돗물을 즐겨 마시는 시민들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물관리 ▲디지털로 만드는 이(e)로운 물관리 ▲삶의 질을 높이는 미래 물순환 도시 ▲경제를 살리는 물산업 혁신 생태계 ▲국민과 소통하는 변화와 혁신 경영을 제시했다.


박재현 수공 사장은 “기후변화와 디지털 전환 등 복합적 뉴노멀 시대를 맞아 환경과 생태가치를 중심으로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물관리로 전환하고 포용적 국민 물복지 사회로 나가야 할 것”이라며, “정부와 함께 그린뉴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녹색전환과 국가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글로벌 물관리 스탠더드를 주도함으로써 세계 물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최경서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