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담에 가득 담긴 동심

대구 동원초등학교에서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19-06-24 09: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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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종이 울리면~으로 시작되는 초등학생의 하루.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최영주 기자]학교 옆 골목을 걸어가다 차량 사이로 보이는 담에 아기자기하게 그려진 그림들.  

 

‘학교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 태양이의 호기심으로 하루의 일과가 시작된다.

 

다시 담의 시작점으로 다시 되돌아가 처음부터 그림을 다시 보며 추억을 더듬어 본다.
 

▲ 종이컵 전화 놀이에 신난 태양이 표정에 호기심 가득하다. 

 

▲ 담장너머 웃음소리가 느껴지는 듯 하다. 

 

▲ 장난기 가득하면서도 겁먹은 표정이 정겹다. 

 

딩동 누르고 도망가기, 우산 펴고 바람 불면 날아갈 수 있을까?
 

▲ 우산을 쓰면 정말 날아갈 수 있을까?

 

▲ 축구선수의 꿈이 보인다.

 

하루를 재미있게 보내고 또 만나 놀자고 한 약속들. 학교 담에 그려진 그림을 보면서 학교 안 운동장을 떠올려 본다. 뛰어 놀면서 왁자지껄한 아이들의 소리가 그대로 들리는 듯 하다. 

 

▲ 또 만나자~별 쪽지에 바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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