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사진작가 20인 ‘김홍희 가방’ 나온다

작가 이름 내건 카메라가방 출시 ‘국내 최초’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20-09-17 09: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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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희 작가의 이름을 내건 카메라가방이 출시될 예정이다.(사진=사진협동조합 시옷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세계적 사진작가 김홍희의 이름을 딴 가방 등장이 예고되면서 최근 사진계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김 작가는 지난 니콘이 선정하는 세계 사진작가 20인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았다.


◆ “사진에 대한 대중 관심의 계기 기대”

17일 사진협동조합 시옷에 따르면 시옷과 사진집단 착사가 콜라보해 제작하는 이른바 ‘김홍희크로스백’이 출시될 예정이다. 

시옷 관계자는 “이번 김홍희크로스백을 계기로 사진 시장에 대한 대중 관심의 저변을 확대함은 물론 작가들의 활동 반경도 넓히고 싶다”고 말했다. 

시옷은 설립 1년 전부터 100여 명의 사진작가들이 참여해 사진집을 시리즈로 출판하는 한편 저작권 라이브러리와 예술상점, 새로운 형식의 사진잡지 등을 준비해나가고 있다. 

김 작가는 최근 유튜브 ‘착한 사진은 버려라’ 운영과 각종 강연‧출판 등으로 국내외 사진인 사이 폭넓은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김홍희크로스백은 펀딩 참여와 출시 후 전문매장에서 구입하는 방법 모두 가능한데 다만 펀딩에서 전량이 소진되면 추후 매장에서의 구입이 불가능하다.특히 펀딩 참여 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는 설명이다. 

오프라인 매장 구매보다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인 펀딩의 경우 내달 1일부터 12일까지 사진협동조합 시옷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펀딩에서는 모두 4가지 리워드를 제공하는데 해당 리워드에 따라 크로스백은 물론 김 작가의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한편, 이번 김홍희크로스백은 캔버스 발수코팅 원단의 넉넉한 크기로 카메라‧렌즈를 수납할 수 있는 이너백과 소품 및 노트북 보관 공간으로 구성됐다. 스트랩과 가죽으로 만든 어깨보호대가 포함됐다. 

김홍희 사진작가의 작품과 사인이 들어간 카메라 크로스백은 이번에 300개 한정판으로 만들어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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