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코리아, 김은지 신임 사장 선임

국내 담배업계 최초 여성 대표 취임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20-07-13 0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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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지 신임 사장.(사진=BAT코리아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국내 담배업계 최초로 여성 수장이 탄생했다.


BAT코리아는 김은지 신임 사장을 선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 신임 사장은 그룹 차원의 전략에 기반해 BAT코리아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김 사장은 경북대학교 화학공학과 졸업 후 유니레버코리아를 거쳐 지난 2004년 BAT코리아에 입사했다. 이후 16년 간 던힐 브랜드 담당, 국내 영업 총괄, 사업 개발 담당 등을 거치면서 업계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사장 선임 직전 BAT인도네시아의 브랜드 총괄로 활약했다. 


김 신임 사장은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임직원들과 함께 BAT코리아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그동안 쌓아온 마케팅‧영업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BAT코리아의 국내 사업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제임스 야마나카 BAT북아시아 지역 총괄사장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성장 동력을 쌓아나가고 있는 한국 시장에서 김 신임 사장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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