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고령자 복지주택’ 하자신고 지속

홍기원 의원 “최근 5년 991건…신속 보수 필요”
유영재 | jae-63@hanmail.net | 입력 2020-10-08 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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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고령자복지주택 조감도. 사진은 기사 특정 사실과 무관함. (사진=뉴시스)

 

[세계로컬타임즈 유영재 기자] 노인들을 위한 ‘LH 고령자 복지주택’에서 하자신고와 유지보수 신청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평택시 갑, 국토교통위원회)이 LH(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6년~2020년8월) LH고령자 복지주택 하자신고가 935건이며, 유지보수 신청은 56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 최근 5년 고령자복지주택 하자신고 및 처리건수

                                                 

지역별

호수

추진현황

16

17

18

19

20.8

신고

처리

신고

처리

신고

처리

신고

처리

신고

처리

경기

484

162지구

191지구

183

183

333

333

139

139

216

216

47

46

인천

72

201지구

 

 

 

 

 

 

 

 

17

17

                                                                                        (935건 신고/935건 처리)

 
주요 하자신고 항목으로는 1위 UBR(조립식 욕실, 133건), 2위 현관문(74건), 3위 조명기구(51건)이며, 유지보수는 1위 장판(10건), 2위 UBR·현관문(6건), 3위 타일공사(5건)이다.


LH 고령자 복지주택은 경기도에 총 484호(2016년 2지구, 2019년 1지구)와 인천에 총72호(20년 1지구)가 있다. 이처럼 최근 건축이 완료된 복지주택에서 끊임없이 하자보수 신청이 발생하고 있으며, 해당 주택은 고령자가 거주하는 곳임에도 건축 당시 좀 더 면밀하지 못했다는 것이 홍의원의 지적이다.

 

■ 최근 5년 고령자복지주택 유지보수 세부현황

 

구분

2016

2017

2018

2019

2020

합계

건축

장판

 

 

1

2

7

10

UBR

 

 

 

3

3

6

현관문

 

 

 

3

3

6

타일공사

 

 

 

3

2

5

PL창호

 

 

 

1

 

1

기타

 

 

3

4

9

16

기계

온수분배기

 

 

 

4

 

4

보일러

 

 

 

1

 

1

위생도기

 

 

 

1

 

1

기타

 

 

 

1

2

3

전기

통신

조명기구

 

 

1

 

 

1

스위치

 

 

 

 

1

1

기타

 

 

 

 

1

1

합계

0

0

5

23

28

56


홍기원의원은 “노인들이 거주하는 복지주택에서 욕실·현관문 등 하자보수 신청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며 “LH는 하자보수에 대해 신속하게 처리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추가로 계획된 고령자복지주택 건축 시, 주요 하자보수 항목들을 고려해 노인들의 생활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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