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경기 포천에 ‘최고층’ 아파트 조성

“29층 대단지 건설”…지역 랜드마크 위상 정립 기대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21-02-09 10: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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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지 조감도.(사진=금호건설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금호건설은 경기도 포천시에 지역 최고층인 29층의 랜드마크 아파트를 선보인다.


금호건설은 9일 ‘포천시 구읍리 공동주택 신축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포천시 구읍리 공동주택’은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구읍리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29층 규모의 아파트 6개동 총 579세대로 구성된다. 전 세대가 실거주자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올 초 착공과 함께 분양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 단지는 특히 우수한 조망권과 일조권을 누릴 수 있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건폐율이 20.2%로 낮게 설계돼 넓은 동간 간격으로 사생활 보호가 강화됐다는 설명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포천지역 최고(高) 아파트로 입주예정자의 선호도가 높을 것”이라며 “단지가 완성되면 포천시 최고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포천시 구읍리는 기존 도로와 더불어 전철 개통이 예정돼 있어 경기 북부의 교통 요지로 평가 된다.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를 이용하면 20분대 서울 진입이 가능해 서울 출퇴근이 용이하다. 43번‧87번 국도를 이용하면 인근지역 이동이 수월하며 지하철 7호선 포천연장선 ‘포천역(가칭)’도 예정된 상태다. 

금호건설은 올해 ‘홍천 희망리 공동주택’을 시작으로 이번 ‘포천시 구읍리 공동주택’까지 연이어 수주에 성공했다. 지난해에는 아파트 브랜드 ‘어울림’과 주상복합 브랜드 ‘리첸시아’를 내세워 전국에 4,100여 가구를 분양했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전년 대비 약 60% 늘어난 6,531여 가구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주택공급 활성화라는 정부 정책에 맞춰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고품질의 주택을 시장에 많이 공급할 예정”이라며 “적극적인 수주 영업활동을 통해 금호건설의 주택브랜드 ‘어울림’과 ‘리첸시아’를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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