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피 흘리듯’…봄맞이 전지 작업 되레 치명적

최경서 | 입력 2019-05-03 10: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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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정원수나 과실수 등의 나뭇가지의 일부를 잘라 버리는 전지(剪枝) 작업을 한다.


그런데 발육 및 결실을 좋게 하고 병충해를 막으며 나무 모양을 바로잡기 위해 하는 가지치기이지만 너무 짧게 잘라 되레 모양이 흉해지고 심할경우 수액이 흘러나와 고사(枯死)하기도 한다.


고양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전지작업을 한 나무가 가지를 너무 짧게 잘라서 마치 피를 흘리는 듯한 모습으로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나무도 생명인 만큼 가지치기에도 배려가 필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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