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詩] 인생 여정

시인 청민 이정규
황종택 기자 | resembletree@naver.com | 입력 2021-11-25 10: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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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여정

                 시인 청민 이정규

걸어온 길
가야 할 길
무엇을 얻고 무엇을 찾으려는지
어떠한 행복을 찾으려는지
한 번쯤은 누구나 생각 보았으리라
반갑지 않은 코로나란 녀석
인간은 사회적 공동체란 단어를
여지없이 쓰나미 속으로 밀어 넣었고
전 인류는 코로나를 뛰어넘어
이젠 경제적 위기까지
짊어지게 되었다
먹고사는 생존권 문제는 우리 인간을 더더욱 나약하게 만들고
앞으로의삶의 방식은
기존의 우리가 살아왔던 생활과는
완전히 색다른 길을 가라하고
나만의 공간 확보는 필수가 되고
그 어느 때보다 위험을 안고 살아가야 할 지구촌
그러한들 주저앉아 마냥 기다릴 순 없지
한 발자욱 또 한 발자욱 길을 찾아가자
내일은 해가 활짝 웃어주겠지
내가 아니면 누가 내 인생을 살아 주겠는가.
▲1966년생

서울사이버대학교 경영학과학사

경상남도주민참여위원회 문화관광위원

경상남도명예도민감사관

국가보훈처보훈심사위원회시민참여인

시인/수필가/동인지다수

청일문학사회장

자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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