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표 사진작가, 개인전 ‘바람의 숨결’ 개최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진행
서울 인사동 소재 ‘갤러리 시작’서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21-11-24 10:22:20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 바람의 숨결. ⓒ한상표 작가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드론을 이용해 작업하는 사진작가 한상표의 개인전이 서울 인사동 소재 ‘갤러리 시작’에서 오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개최된다.


한 작가는 극단적 하이앵글을 생산할 수 있는 드론의 기능을 활용해 눈에 보이지 않는 자연의 추상적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사진가로 평가된다.

국제전을 비롯한 여러 그룹전에서 자신의 사진 세계를 일관성 있게 보여온 한 작가는 지난 5년여의 작품들을 모아 ‘바람의 숨결’이란 타이틀로 첫 개인전을 개최한다. 짧은 기간이 아닌 여러 해 동안 작가의 모든 역량을 담은 작품들이 전시된다는 설명이다.

▲ 바람의 숨결. ⓒ한상표

이번 전시를 통해 자연의 아름다운 사계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으며, 작품의 크기 역시 4m에 육박하는 것까지 있어 섬세한 디테일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전시 기간인 오는 27일 오후 5시에는 ‘작가와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이라 작가의 작품세계와 촬영 노하우 등을 한 작가로부터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김영식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