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복날 맞아 임직원들에 육계(肉鷄) 선물

근로의욕·사기 진작 효과 기대…지역 농가에도 도움
최경서 기자 | noblesse_c@segyelocal.com | 입력 2019-07-19 10: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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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영그룹이 건설 현장 근로자 및 임직원들에게 육계를 선물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사진=뉴시스)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매년 복날이면 건설 현장 근로자 및 임직원들에게 육계를 선물해 온 부영그룹이 올해도 어김없이 현장 근로자 및 임직원 등 8,750명에게 육계를 선물했다.


19일 부영그룹은 중복(22일)을 앞두고 현장 근로자들과 관리소, 그룹의 계열사 직원들에게 몸보신용 육계를 지급해 여름철 더위에 지친 근로자들의 건강을 챙기고 근로의욕을 고취했다.


육계 선물은 지역 경제를 살리는 효과도 있다. 다량의 육계를 구입함으로써 경제적으로 힘든 농가를 돕는 등 큰 도움을 준다. 이에 앞서 지난 10일에는 최근 풍작에 따른 가격 폭락으로 힘들어 하는 전남 지역 양파 생산 농가를 돕기 위해 양파(5kg) 1만 박스를 구입해 현장 근로자와 관리소, 임직원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부영그룹은 전통적으로 현장 근로자들 및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아침·점심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사원 복지에 힘쓰고 있다. 공사현장 근로자와 협력업체 직원까지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매일 오후 색다른 간식을 제공해 근로자들과 임직원들의 사기를 높여주고 있다.


또한 부영그룹은 근로자들과 임직원을 위한 복지향상과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교육 및 문화시설 기증·장학사업·성금기탁·역사 알리기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에 아낌없이 투자하며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비록 육계 한 마리는 작지만, 한 그릇의 따끈한 보양식은 근로자들의 여름철 더위를 버틸 수 있는 큰 힘을 준다”면서 “근로 의욕도 높이고 지역 경제도 살리는 ‘일석이조’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기부한 금액만 약 7,600억원(잠정)에 달해 ‘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 기업(2014년)’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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