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가전제품에 구글 어시스턴트 탑재

냉장고 등 8종에... 한국어로 편리하게 이용
최경서 기자 | atbodo@daum.net | 입력 2018-09-11 10: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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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구글 어시스던트를 입힌 구글 홈을 선보인다. (사진=LG전자 제공)

 

[세계로컬신문 최경서 기자] LG전자는 주요 가전제품 8종에 대해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해 한국어로 연동시킨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구글의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한국어로 연동되는 LG전자 가전은 세탁기, 건조기, 스타일러, 에어컨, 공기청정기, 냉장고, 광파오븐, 로봇청소기 등 8종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의 ‘엑스붐 AI 씽큐 WK7’, ‘엑스붐 AI 씽큐 WK9’ 등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한 인공지능 스피커와 스마트폰에서도 구글 인공지능 스피커인 ‘구글 홈’과 동일하게 한국어로 LG전자 주요 가전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고객들은 음성으로 편리하게 제품의 상태를 확인하고 동작을 제어할 수 있다. LG전자는 연동되는 가전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고객이 인공지능 스피커나 스마트폰에 오케이 구글, 빨래 다 됐어?라고 물어보면 ‘구글 홈’이 “세탁 모드가 진행 중이며 50분 후 모든 작업이 완료됩니다”라고 알려준다. 

  

LG전자 가전은 자체 인공지능 플랫폼을 탑재한 ‘LG 씽큐 허브’를 비롯해 ‘구글 홈’, ‘아마존 에코’, ‘네이버 클로바’ 등 다양한 인공지능 스피커와 연동된다. 

  

또한 인공지능 스피커와 같은 별도 기기가 없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전제품에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LG 씽큐(LG ThinQ)’ 제품도 계속 확대하고 있다. 

 

인공지능 ‘씽큐’를 탑재한 제품은 올해 상반기에만 에어컨, TV, 로봇청소기, 세탁기 등이 출시돼 모두 6개로 늘었다. LG전자의 인공지능 브랜드 ‘LG 씽큐’는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된 제품과 서비스를 통칭한다. 

  

LG전자 관계자는 “고객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LG전자의 앞선 인공지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방형 전략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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