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드론 활용해 점검

장현 공공주택지구 내 공사장 등 총 10개소 집중 점검
장선영 기자 | jiu961@naver.com | 입력 2020-03-30 10: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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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가 드론으로 건설폐기물 사업장을 촬영한 장면. (사진=시흥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장선영 기자]시흥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동절기(12월~다음해 3월) 계절 관리제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1공(공사장)1공(공무원) 지정전담제에 드론을 집중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30일 시흥시에 따르면 시는 달월역 인근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및 장현 공공주택지구 내 공사장 등 총 10개소에 드론을 띄워 공중에서 비산먼지 억제시설인 세륜시설 가동 여부 및 야적물 방진덮개 설치 등 비산먼지 억제조치 이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했다.


시흥시 관계자는 “현장을 방문해 육안으로 점검하면 시간적 공간적 한계가 발생하지만, 드론을 활용해 점검하면 짧은 시간 내 넓은 지역을 감시할 수 있다"며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현장 확인이 가능해 효율적인 점검이 가능하므로 향후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점검 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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