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저소득층 대상 LED 조명 교체사업 시행

취약계층 비용 절감·시설 개선 통한 안전사고 예방 위해
김광훈 기자 | kkh5555@hanmail,net | 입력 2020-07-15 10: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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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노후 형광등을 LED 조명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서귀포시)

 

[세계로컬타임즈 김광훈 기자] 제주 서귀포시는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절감 및 시설 개선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기존의 노후 형광등을 고효율 LED 조명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300가구를 대상으로 당초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의료·주거 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지원 사업이 추진됐지만, 2020년부터 교육급여와 차상위계층에 대해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저소득층 가구에 LED 조명등이 설치시 백열전구 대비 83%, 형광등 대비 60%의 전력 절감 효과가 있으며, 내구성이 백열전구의 50배, 형광등의 6배 이상 강해 에너지 비용 절감될 뿐 아니라, 발열전구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2수준으로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기대된다. 


현재 저소득층 대상 LED 조명 교체사업은 주거지역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임대주택 주거자인 경우는 소유자의 동의가 있는 경우만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LED 조명 교체사업을 통해 전력사용량 절감에 따른 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에너지 비용 절감과 에너지 시설환경 개선으로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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