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원료 다시 평가받는다

식약처, 원료9종 재평가
평가 후, 기능성 인정여부 재조정
이효진 기자 | dlgy2@segyelocal.com | 입력 2022-01-14 10: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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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식후 혈당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귀리식이섬유가에 대해 재평가를 다시 한다.ⓒ픽사베이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귀리식이섬유, 치커리추출물 등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9종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기능성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한다.


식약처는 최신 과학적 문헌‧정보 등을 기반으로 기능성 원료에대한 안전성과 기능성을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재평가하고 있다.

재평가 대상은 고시형 원료 7종(코엔자임Q10, 스쿠알렌, 공액리놀레산, NAG, 귀리식이섬유, 이눌린/치커리추출물, 키토산/키토올리고당)과 개별인정형 원료 2종(자일로올리고당, L-카 르니틴 타르트레이트)이다.

 

▲재평가 대상 원료와 그 기능성 ⓒ식약처
식약처는 기능성 원료 인정 당시의 심사 자료, 인정 이후 발표된 연구결과·위해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재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올해 12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재평가 대상은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후 10년이 경과 ▲안전성·기능성 관련 새로운 정보 등이 있는 기능성 원료에 대해 건강기능식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재평가가 완료된 원료에 대해서는 기능성 인정 사항을 취소하거나 섭취 시 주의사항·일일 섭취량 변경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참고로 작년에는 스피루리나, 홍국 등 9종에 대해 재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의 ‘섭취 시 주의사항’, ‘일일섭취량’ 등을 개정‧보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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