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장학회, 초대 민간 이사장에 유영창 교수 선출

시장 총괄서 장학사업 전문성 향상 위해 민간 이양
홍윤표 조사위원 | sanho50@hanmail.net | 입력 2020-02-05 10: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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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창 당진장학회 신임 이사장
[세계로컬타임즈 홍윤표 조사위원] 당진시는 당진장학회 제6대 이사장이자 초대 민간 이사장으로 유영창 신성대 교수를 선출했다. 


그동안 관선 이사장인 당진시장이 장학회 업무를 총괄해왔지만 지난해 장학 사업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운영 전반을 민간에 이양하기로 의결돼 지난달 29일 제72차 이사회에서 신임 민간 이사장을 선임했다.

선임된 유영창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당진시 후학을 위해 당진장학회가 다양한 분야의 인재 발굴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당진장학회는 작년 한 해 294명의 학생들에게 4억3.6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부터 특기 장학생의 선발 분야가 체육 분야 지원에서 음악·미술·과학·수학 분야로 확대되는 등 장학생 선발기준이 일부 변경됐다. 이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이 지원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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