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이 도시철도 안전점검·재해예방교육 실시

대구시·산업안전보건공단, 합동…귀성 불편 해소
최영주 기자 | young0509@segyelocal.com | 입력 2019-09-04 10: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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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대구시와 도시철도건설본부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도시철도 공사현장 안전점검 및 재해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귀성객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대비 차원에서 행해졌다.


합동 점검의 추진 방향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점검 및 재해예방교육 실시하고 추석 연휴 중 사고발생에 대비해 보고·수습체계를 구축하고 공사가 진행중인 공사장의 환경정비를 실시해 귀성객 불편을 최소화 하는 것이다.


이번 안전점검 및 예방교육은 최근 이월드 안전사고와 같은 경우가 재발하는 것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공사장 환경정비와 함께 근로자들의 안전의식도 높일 예정이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장과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이 죽전역 서편 출입구 건설공사 현장 안전점검에 직접 참여해 공사장 환경 및 주변 환경정비 상태, 공사장 내에 설치된 안전시설물의 정비 상태 등을 확인했다.


또한, 도시철도건설본부 직원 및 현재 추진 중인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건설공사」,「죽전역 서편 출입구 건설공사」건설사업관리단, 현장소장 등 공사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재해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4월 도시철도건설본부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건설업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 인증을 획득했다.

 

앞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최적의 작업환경을 조성‧유지 할 수 있도록 건설현장의 특성에 적합한 체계적인 안전보건활동을 시행한다.

 

또한, 사전에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안전 개선 대책을 수립하고 근로자의 안전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건설현장의 재해율 감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번 합동안전점검을 계기로 추진 중인 건설사업장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안전관리활동 및 공사관리관의 역량 강화를 통해 대구시의 재해예방 성과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이번 합동안전점검을 통해 자칫 소홀해 질 수 있는 안전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안전한 도시철도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파란색 옷부터)김창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장, 신경섭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이 안전점검을 하고있다.(사진=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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