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51살 마니산의 변신…체험공원 조성사업 순항

강화군, 올해 사업 마무리…내년까지 순차적 추진 신규 수요 기대
유영재 | jae-63@hanmail.net | 입력 2018-11-15 10: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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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니산 체험공원 참성단 실물모형.(사진=강화군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유영재 기자] 강화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한반도생태평화벨트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까지 추진중인 마니산 체험공원 조성사업의 2018년도 해당사업을 완료했다.


15일 강화군에 따르면 마니산 체험공원 조성사업의 올해 사업의 분야별 세부 사업내용에서 관람·체험시설 확충이 먼저 눈에 띈다. 

 

마니산 정상에 위치해 있고, 시설안전의 문제로 상시 관람이 불가능했던 참성단을 등산로 초입에 실물 크기로 재현함으로써 구조와 축조방식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가족단위 관광객을 겨냥해 어린이들의 창의력, 체력,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로프레이스 놀이시설 6종을 설치해 타 지역과 차별화했으며, 공연 및 각종 행사를 진행 할 수 있는 무대시설을 갖춘 마니광장을 조성했다.


이외에도 국토환경성평가 결과 피톤치드 방출이 검증된 1등급 소나무 군락지에 약 1km의 산책로를 조성했으며, 400여대 수용 규모의 마니산 제2주차장을 신설하는 등 관광객의 편의기반시설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사업이 종료되는 2019년에는 마니산·단군·기(氣)·성화채화를 주제로 한 마니산 스토리길, 숲에서 놀이를 즐기며 숲의 가치를 공유하고 산림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숲 체험시설, 인도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앞으로 국·시비 확보는 물론 새로운 관광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부응할 방침이라며 단순한 지역개발이 아닌 지역주민의 소득 창출로 연결될 수 있는 관광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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