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나깨나 안전’…대림산업, 비상사태 대응훈련 실시

안전 매뉴얼 점검·사고 대응능력 향상 위한 전사적 노력
최경서 | noblesse_c@segyelocal.com | 입력 2019-07-19 10: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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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 여수공장에서 임직원들과 소방관들이 함께 화재 진화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대림산업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대림산업이 중대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비상사태를 대응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는 19일 여수 석유화학공장에서 실시한 이날 비상사태 대응 훈련은 공장 탱크 설비에 누출이 생겨 화재 및 폭발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추가 폭발과 화재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초기 진화 훈련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부상자 구조 및 이송 등도 함께 진행했다.


대림산업은 사고예방을 위한 매뉴얼을 점검하는 한편,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대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모든 훈련 상황은 점검관에 의해 평가 받았다. 상황 종료 후 공장 및 본사 훈련 참가자 전원이 화상회의에 참석하여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대림건설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해마다 진행되는 훈련을 통해 모두가 비상사태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림산업은 2015년부터 해마다 이와 같은 전사 비상사태 대응 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훈련에는 김상우 대림산업 대표 및 임직원과 소방서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 여수공장에서 임직원들과 소방관들이 함께 화재 진화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대림산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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