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교통안전의식 행보…“착한수레 서비스 강화”

도시공사, 친절·교통안전 실천 결의대회 개최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19-06-27 10: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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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는 최근 교통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직원 교육 강화에 나서고 있다.(사진=안양시청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안양시는 교통약자 배려를 위한 직원들의 서비스 강화를 통해 안전의식 고취 행보에 나서고 있다. 노약자‧임산부 등 교통약자에 제공되는 ‘착한수레’를 시로부터 운영 위탁받은 안양도시공사는 최근 이 같은 취지의 직원 결의대회를 열었다. 


27일 안양도시공사에 따르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최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친절 및 교통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착한수레’ 이용고객에 대한 친절과 교통안전 실천을 결의했다.


이번 대회에는 배찬주 안양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한 신임 본부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수레 차량 10대 증차운행에 따른 친절과 교통안전의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짐하기 위한 취지로 이들의 ‘우리의 결의’ 선서 등이 이뤄졌다.


배 사장은 “교통약자를 항상 내 가족과 같이 생각하고 친절과 봉사하는 마음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바란다”며 “착한수레가 교통약자의 참된 길벗이 돼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지난 4월 ‘착한수레’ 차량 10대를 증차해 현재 총 38대를 운행하고 있다.

승합차량인 ‘착한수레’는 신체적으로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특별교통수단으로, 지난 2011년부터 안양도시공사가 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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