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주택, ‘여수웅천 6‧7차 사랑으로’ 공공임대 공급

전용 59~84㎡, 1천400세대…부영그룹 직영 어린이집도 조성
최경서 기자 | noblesse_c@segyelocal.com | 입력 2019-08-21 10: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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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웅천 사랑으로 부영 투시도. (사진=부영그룹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최경서 기자] 부영주택은 전남 여수시 웅천택지개발지구에 여수 웅천 6·7차 사랑으로 부영 공공임대 아파트 1,400세대 공급에 나선다.


21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여수 웅천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는 최소 10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 아파트다.


보증금도 일반적인 전세 계약과는 달리 임대주택법에 따라 인상 폭이 제한된다. 임대 의무기간이 만료되면 임차인에게 분양 전환 우선권이 주어진다.


여수 웅천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6개 동의 임대아파트로 전용면적 59㎡, 84㎡(A‧B‧C타입), 1,400세대로 이뤄져 있다. 임대 조건은 전용면적별로 각각 보증금 8,000만원에 월 임대료 29만원과 보증금 1억1,200만원에 월 임대료 43만원이다.


특히 단지에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에 있어 어린 자녀들 둔 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영그룹 보육지원팀에서 국‧공립 수준의 검증된 원장을 선발해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보육전문가의 체계적인 보육프로그램과 컨설팅이 적용되는 안심 어린이집으로 전문성을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임대료가 없기 때문에 학부모의 비용 부담도 줄어든다.


입지여건도 뛰어나다. 여수웅천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 단지 앞쪽으로 대형 규모의 이순신공원이 위치했고. 웅천 못공원‧웅천친수공원‧웅천해변문화공원구봉산 등이 인근에 있어 건강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일부 세대에서는 가막만의 청정 바다를 볼 수 있는 조망도 가능해 웅천 요트 마리나, 중심상업지구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등 프리미엄급 주거단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송현초를 비롯해 택지지구에 웅천초·중학교가 있으며, 유치원 1곳과 웅동초교(가칭, 예정), 중·고교도 추가로 들어설 예정으로,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장점이다. KTX여천역‧KTX여수엑스포역‧여수시외버스터미널‧여수공항 등 광역교통망이 인근에 있어 ‘여수~순천’ 자동차 전용도로와 ‘여수~광양’을 10분 거리로 이어주는 이순신대교 등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 단지는 2021년 8월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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