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원룸·다가구주택 대상 상세주소 부여

기존건물에도 지속적 직권부여 추진 계획
신선호 기자 | sinnews7@hanmail.net | 입력 2020-06-04 10:53:36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의정부시는 주민의 이용편의를 위해 원룸과 다가구주택 등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부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의정부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신선호 기자] 의정부시는 주민의 이용편의를 위해 상세주소가 없는 원룸과 다가구주택 등을 대상으로 아파트처럼 동·호수를 구분하는 ‘상세주소 부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상세주소가 있어야만 우편물·택배 등의 정확한 전달·수취가 정확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함은 물론, 전입신고 시 호수 등록이 가능하다.
 

의정부시는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간 건축물대장에 동·층·호가 등록되지 않은 180개의 건물에 대해 기초조사 및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873개의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했다.
 

향후 신축건물에 대해서도 건축 인·허가 및 준공 과정에서 건물번호 부여와 동시에 상세주소를 부여하고, 아직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기존건물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직권부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다가구 주택 등은 호수가 부여되지 않아 정확한 위치 찾기가 곤란하다”며, “주소를 상세하게 표기해 시민들의 생활에 편의를 도모하며, 위급상황에서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기에 상세주소 부여 신청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신선호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