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3개 시군, 가족센터 공모전 입상…영월군 전국 최우수

영월군 최우수, 양구군 우수, 태백시 장려 등 입상
김재민 기자 | yang7871@naver.com | 입력 2021-11-25 10: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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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기 (사진=강원도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재민 기자]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주관으로 시행된 `2021년 가족센터 생활 SOC 복합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영월군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도내 3개 시군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가족센터 SOC의 추진 및 건립과정에서 우수사례를 공유ㆍ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2019~2021년 가족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우수를 수상한 영월군 가족센터는 2023년까지 국비 등 57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3층에 교육실과 옥상테라스를 설치해 이용자의 휴게 및 가족 이벤트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 등 공간 확장성을 높인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양구군과 태백시는 가족센터와 다 함께 돌봄 센터의 통합 운영 등 공공성과 접근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아 각각 우수와 장려를 수상했다.


올해 공모전에서 최우수 등 3개 시군이 입상해 가족센터를 건립하고 있는 도내 모든 시군에 자신감과 자긍심을 불어넣어, 앞으로 가족센터 설립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 관계자는 “가족센터 SOC 건립사업으로 지역중심의 보편적 가족서비스를 제공하고, 세대ㆍ이웃 간 교류 소통을 활발히 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 중인 만큼, 한부모ㆍ다문화ㆍ1인 가구 등 다양한 가족에 대해 적극적ㆍ실질적인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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