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해수부, 설맞이 ‘어촌 특산물’ 할인전

새우장‧전복장‧감태‧과메기 등 최대 30%↓
김영식 기자 | ys97kim@naver.com | 입력 2021-01-26 10: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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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쿠팡은 해양수산부와 손잡고 설 명절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어촌 특산물의 판로를 키운다. 

쿠팡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 달 동안 ‘어촌체험휴양마을 특산물 3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쿠팡은 더 많은 소비자들이 어촌마을에서 생산하는 질 좋은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함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 상품은 전국어촌체험휴양마을, 어촌 6차산업화시범마을 등 어촌관광경영체에서 제공하는 특산물로, 마을에서 직접 제조하거나 채취한 수산물로 구성됐다.

특히 ‘백 가지 맛’이 있다는 화성 백미리마을의 새우장‧전복장과 세계 5대 청정 갯벌 가로림만이 있는 중리마을의 감태, 겨울 별미인 포항 창바우마을의 과메기 등을 할인 판매한다. 

쿠팡앱에서 30% 할인쿠폰을 다운받아 원하는 특산물 구매시 사용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골고루 볼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할인된다는 설명이다. 대형 수산물 가공업체가 아닌 현지 주민들이 준비하는 행사라 재고량에 따라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도 있다. 

쿠팡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을 위해 해양수산부와 함께 이번 기획전을 기획했고 소비자들에게 질 좋은 수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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