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자연생태공간 조성으로 폭염, 미세먼지 저감효과 기대"

박현규 부안부군수, 안전총괄과 사업현장 전반 점검
안정순 기자 | ansunbe2@gmail.com | 입력 2020-09-19 18: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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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박현규 부안부군수가 사업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부안군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안정순 기자] 박현규 전북 부안 박현규 부군수가 "재해예방사업들이 신속히 완료돼 지역주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에 따르면 박현규 부군수는 지난 18일 신운천 생태하천 주변지역사업 시설점검에서 "생태하천과 연계된 정원 및 자연생태공간 조성으로 재난 수준의 폭염, 미세먼지 등의 저감효과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박 부군수는 이날 안전총괄과 사업현장 전반에 대해 점검 추진하며 "주민이 안전하고 편익증진 및 쉼터로 자리매김 해 주52시간 근무제에 따른 워라밸 생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도 했다.

 

2016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부안지방정원(63억 원)은 오는 12월에 완공할 계획이며 진입로 및 주차장조성사업(95억 원)은 2022년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부안생태놀이터는 이달 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

 

31억 원이 투입돼 지난해 12월 공사가 완료된 부안자연마당은 2021년 12월 완료를 목표로 진입로개설사업(30억 원)이 진행 중으로 지역주민 및 탐방객의 자연학습장으로, 인근의 문중산 3ha, 신운천 생태하천(20ha)과 지방정원(10ha)이 어우러져 자연환경 생태복원으로 자연이 살아 쉼쉬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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